양주시의 행정·사회·문화 등 다양한 소식을 시민 청년의 시선으로 전하는 지역 인터넷신문 양주시민방송「YC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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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정역사 신축공사 현장…‘GATE 1’ 안내 표지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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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정동 일원에 지상 2층 규모 역사 조성…총사업비 1,077억 원 투입 ▲ 양주시 회정동 일원 회천중앙역 신축공사 현장에 설치된 ‘회정역사 신축공사 GATE 1’ 안내 표지판. [양주시민방송=서광덕 기자] 경기 양주시 회천지구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회천중앙역 신설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갔다. 양주시는 지난 7월 6일 회천중앙역 신설을 위한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하고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천중앙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인 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신설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77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광복 81주년 기념 연합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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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교회서 독립과 광복의 의미 되새겨…분단과 한국 교회의 책임 성찰 ▲ 광복 81주년 기념 연합예배가 열린 덕계교회 예배당 [양주시민방송=문지오 기자] 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2026년 8월 12일 오후 7시 30분 양주시 덕계동 덕계교회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날 예배에는 양주 각지의 교회에서 참석한 관계자와 성도들이 함께했으며, 정덕영 양주시장과 한상민 양주시의장, 안기영 국민의힘 양주시 당협위원장도 참석해 축사했다. ▲ 양주시 덕계동 덕계교회 전경 설교는 양주 고읍동에 위치한 예향교회 백성훈 담임목사가 맡았다. 백 목사는 시인 심훈과 윤동주 등 선진들이 품었던 독립을 향한 열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양주시, ‘실용·소통’ 중심 행정 대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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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없는 회의’·문제해결형 토론·직원 소통으로 공직사회 체질 개선 ▲ 정덕영 양주시장이 간부들과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양주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회의 문화를 줄이고 실용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행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양주시는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시정 비전으로 내걸고 공직사회 내부의 불필요한 형식주의와 규제를 줄이는 한편, 부서 간 협업과 내부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회의와 조직 운영 방식을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화의 시작은 회의 체계다. 시는 기존 월 2회 운영하던 전체 간부회의를 월 1회로 조정하고, 시장과 부시장이 교대로 주재하던 티타임은 실국소장들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실국소장 회의’로 개편했다.
정덕영 양주시장,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민원현장 점검…교통·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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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직통 문자민원’ 접수 사안 현장 확인…차선·신호체계와 발파 민원 점검 ▲ 정덕영 양주시장이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주요 시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와 공사 시행사 등 관계자들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을 통해 접수된 내용 가운데 현장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제보 사항은 공사 진행에 따른 수시 도로 차선·신호 체계 변경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발파공사에 따른 인근 아파트의 진동·소음 및 균열 발생 우려 등이다.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분과, '이어봄' 캠페인·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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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청년 발굴과 지원 연계를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 진행 ▲ 양주시 다울림센터에서 열린 '이어봄' 캠페인 및 홍보부스에서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분과 관계자들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주시민방송=서광덕 기자]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분과는 2026년 7월 31일 양주시 다울림센터에서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연계 지원 프로젝트 '이어봄' 캠페인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분과, '이어봄' 캠페인·홍보부스 운영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다양한 지원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홍보를 진행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청년지원 서비스와 상담기관 연계 등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경기교통공사, 도민참여단 ‘지티어스(GTUS)’ 위촉…경영·정책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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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명, 8~12월 경영혁신·ESG 공모전 평가 및 미션·비전 설문 참여 ▲ 경기교통공사 도민참여단 ‘지티어스(GTUS)’ 위촉식 참석자들이 회의실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교통공사] [양주시민방송=서광덕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30일 도민참여단 ‘지티어스(GTUS)’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티어스는 경기교통공사를 뜻하는 ‘GT’와 우리를 의미하는 ‘US’를 결합한 명칭이다. 공사는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경영과 정책에 관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단을 구성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참여단 20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참여단은 경영혁신 및 ESG 경영 관련 공모전 평가와 새로운 미션·비전 수립을 위한 설문 등에 참여하고,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도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주시, 7월 27일부터 시장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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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민원 문자 접수…전용 연락처는 양주시 공식 안내물에서 확인 ▲ 양주시가 도로변에 설치한 현수막을 통해 시장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 운영을 안내하고 있다.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양주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시민이 시장에게 민원과 시정 관련 의견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는 ‘양주시장 직통 문자 민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이 민원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접수 창구다. 문자 수신 전용 연락처는 양주시가 게시한 현수막 등 공식 안내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물에는 해당 연락처가 문자 수신 전용으로 운영된다고 명시돼 있다.
양주힐링문화대학, 8주 교육과정 마무리…성과공유회·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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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베개 만들기 봉사로 8주 배움 마무리...지역사회 나눔 실천 다짐 ▲ 양주힐링문화대학 교육생들이 대한노인회 양주시지부 백석분회에서 열린 8주 교육과정 졸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시민방송=서광덕 기자] 양주힐링문화대학은 7월 28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부 백석분회에서 8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운영된 양주힐링문화대학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배움과 활동을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8주 동안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익혔다. 특히 교육 마지막 일정으로 수면베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배운 내용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 관계자와 교육생,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기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평생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양주힐링문화대학 학장 이규건, 서정대학교 교수와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양주힐링문화대학은 제1기 수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양주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힐링문화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취재·제보: ycn@ycn.ne.kr
양주힐링문화대학, 수면베개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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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위해 수면베개 만들기와 뇌파검사 체험을 함께 진행 ▲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 관계자와 양주힐링문화대학 봉사자들이 대한노인회 양주시지부 백석분회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수면베개 만들기 및 뇌파검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민방송=서광덕 기자] 양주힐링문화대학은 7월 28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부 백석분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면베개 만들기 봉사활동과 뇌파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 관계자와 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숙면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면베개를 직접 만들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제작 과정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서는 뇌파검사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뇌파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봉사자들은 검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이 함께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고,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 회장 이규건, 서정대학교 교수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 체험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취재·제보: ycn@ycn.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