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힐링문화대학, 8주 교육과정 마무리…성과공유회·수료식 개최

수면베개 만들기 봉사로 8주 배움 마무리...지역사회 나눔 실천 다짐

▲ 양주힐링문화대학 교육생들이 대한노인회 양주시지부 백석분회에서 열린 8주 교육과정 졸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주힐링문화대학은 7월 28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부 백석분회에서 8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운영된 양주힐링문화대학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배움과 활동을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8주 동안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가치를 익혔다. 특히 교육 마지막 일정으로 수면베개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배운 내용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 관계자와 교육생,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기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평생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양주힐링문화대학 학장 이규건, 서정대학교 교수와 관계자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양주힐링문화대학은 제1기 수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양주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힐링문화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취재·제보: ycn@yc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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