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양주 「회천이음」 공식 발대식 성료… 원도심-신도시 상생·화합의 첫걸음

교통·교육·환경 등 지역 공동의제 발굴…시민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 지난 8일 경동대학교 우당관에서 열린 '회천이음' 발대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민연대 양주 「회천이음」)

시민연대 양주 「회천이음」은 지난 7월 8일 오후 7시 경동대학교 우당관 1306호 스티브잡스홀에서 내외빈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회천 2단계 입주에 맞춰 시민 주도로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회천신도시와 주변 원도심 간 상생과 화합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천이음」이라는 명칭에는 회천 지역과 주민을 서로 잇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발대식은 차진호·윤학배·김용건·이정수·서종수 회장과 아름다운회천사람들 강선민 회장 등이 공동 주최했다. 정석원·김현수 도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 열린 만찬에는 강동찬 시의원이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 단체 소개 및 발대사, 내빈 인사말, 공동협약서 서명, 향후 계획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했다.

양주 「회천이음」 관계자는 “교통·교육·환경·행정·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의제 발굴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상생과 협력, 시민 중심의 활동,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 투명한 의사결정을 운영 원칙으로 삼아 지역 사회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주 「회천이음」에는 대광로제비앙 디아르떼 입주예정자협의회,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천중앙역 파라곤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정범양 입주자대표회의, 범양마더빌2차 입주자대표회의와 시민단체 ‘아름다운회천사람들’ 등이 참여한다.


취재·제보: ycn@ycn.ne.kr

※ 이 기사는 시민연대 양주 「회천이음」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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