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도민참여단 ‘지티어스(GTUS)’ 위촉…경영·정책 참여 확대

도민 20명, 8~12월 경영혁신·ESG 공모전 평가 및 미션·비전 설문 참여

▲ 경기교통공사 도민참여단 ‘지티어스(GTUS)’ 위촉식 참석자들이 회의실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30일 도민참여단 ‘지티어스(GTUS)’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티어스는 경기교통공사를 뜻하는 ‘GT’와 우리를 의미하는 ‘US’를 결합한 명칭이다. 공사는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경영과 정책에 관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단을 구성했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참여단 20명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참여단은 경영혁신 및 ESG 경영 관련 공모전 평가와 새로운 미션·비전 수립을 위한 설문 등에 참여하고, 공사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도민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지티어스는 단순한 참여단이 아니라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사의 경영과 정책에 연결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도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앞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도민 중심의 참여형 거버넌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취재·제보: ycn@ycn.ne.kr

※ 이 기사는 경기교통공사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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