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힐링문화대학, 수면베개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어르신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위해 수면베개 만들기와 뇌파검사 체험을 함께 진행
▲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 관계자와 양주힐링문화대학 봉사자들이 대한노인회 양주시지부 백석분회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수면베개 만들기 및 뇌파검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주힐링문화대학은 7월 28일 대한노인회 양주시지부 백석분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면베개 만들기 봉사활동과 뇌파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 관계자와 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숙면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면베개를 직접 만들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제작 과정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서는 뇌파검사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뇌파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봉사자들은 검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이 함께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고,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 회장 이규건, 서정대학교 교수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 체험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취재·제보: ycn@yc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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