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민원현장 점검…교통·안전대책 논의

‘시장 직통 문자민원’ 접수 사안 현장 확인…차선·신호체계와 발파 민원 점검

▲ 정덕영 양주시장이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주요 시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7일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양주경찰서와 공사 시행사 등 관계자들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을 통해 접수된 내용 가운데 현장 점검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제보 사항은 공사 진행에 따른 수시 도로 차선·신호 체계 변경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발파공사에 따른 인근 아파트의 진동·소음 및 균열 발생 우려 등이다.

정 시장은 현장 인근 도로의 교통 흐름을 점검하고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 신호 체계 개선과 차선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 정덕영 양주시장이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교통·안전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양주시]

또 발파공사로 인한 인근 아파트 단지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행사 관계자들에게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이 피해받지 않도록 사전에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주경찰서, 시행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신속한 개선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덕영 양주시장이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와 공사 구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취재·제보: ycn@ycn.ne.kr

※ 이 기사는 양주시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댓글

오늘의 인기 뉴스

양주시민방송「YCN」, 지역 인터넷신문 홈페이지 공식 개설

시민연대 양주 「회천이음」 공식 발대식 성료… 원도심-신도시 상생·화합의 첫걸음

양주시, 민선 9기 정덕영 시장 임명식 개최…5대 시정철학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