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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생태체험하고 모기 유충도 잡고… 양주서 토종 미꾸리 5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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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회천사람들, 덕계천·옥정호수공원서 시민 참여형 수생태 체험 진행 ▲ 아름다운회천사람들이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 수생물 방류 체험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름다운회천사람들]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양주시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아름다운회천사람들이 시민들과 함께 토종 미꾸리 약 5만 마리와 새뱅이를 관찰하고 방류하는 수생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하천의 건강한 수중생태계 조성과 친환경 모기 유충 방제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9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양주시 덕계천과 옥정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양주시청, 옥정신도시발전연대 등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 도·시의원들도 참석했다.

양주시, 제2회 청년의 날 ‘별별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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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동 중심상가서 공연·체험·청년정책 홍보 등 프로그램 운영 ▲양주시 옥정동 중심상가에 설치된 제2회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페스타 행사 안내판 [양주시민방송=서광덕 기자] 양주시가 19일 옥정동 중심상가에서 ‘2026 제2회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비롯해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페스타 행사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청년 버스킹을 시작으로 별산이와 ‘틈 만나면’, K-pop 댄스, 청년밴드 등의 공연과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 5시에는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 밴드부 ‘데미안’의 공연이 예정됐으며, 오후 6시 10분에는 별별챌린지 랭킹킹 발표가 진행됐다.

양주시의회, 군소음 피해지역 실질적 보상체계 확립·부단체장 임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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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회 정례회 폐회… 건의안 2건 채택, 한상민 의장·김현수 의원 5분 발언 ▲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이 제39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군소음보상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의회]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양주시의회가 18일 제39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법 개정과 장기 공석 상태인 양주시 부시장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다. 이날 공식 의사일정에도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군소음보상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시의회는 이날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군소음보상법」 개정 촉구 건의안’과 ‘양주 부시장 조속 임명 촉구 건의안’을 잇달아 채택했다. 군소음 관련 건의안에서는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관련 법 개정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현행 「군소음보상법」과 민간항공기 소음을 다루는 「공항소음방지법」의 지원체계를 비교하며 지방세 감면과 주민지원사업 등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항소음방지법」에는 지방세 감면과 방음·냉방시설 설치, 주민복지사업 등에 관한 근거가 마련돼 있는 반면, 군소음 관련 법에는 이에 상응하는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시의회의 주장이다.

양주시,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양주 대전환’ 분야별 추진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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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망 확충부터 교육·기업 유치·역사문화·의료·돌봄까지 시민 생활과 연계한 정책 구상 ▲ 시민들과 인사나누는 정덕영 양주시장 [사진=양주시]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양주시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기업 유치, 역사문화 자산 활용, 의료·돌봄 기반 강화 등을 중심으로 민선 9기 분야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양주시는 옥정·회천신도시 개발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외형이 성장한 가운데 교통·교육·산업·문화·복지 등 도시 기능을 확충하고 이를 시민의 생활 변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 출퇴근 시간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도시

[포토] “천일홍 활짝”… 양주 나리농원 가을꽃밭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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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시민 개방… 26일부터 ‘천일홍 가을 페스타’ 개최 ▲ 양주 나리농원에 천일홍을 비롯한 가을꽃이 펼쳐져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18일 양주시 나리농원에 천일홍을 비롯한 가을꽃이 만개해 가을 풍경을 이루고 있다. 나리농원 꽃밭은 이날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오는 26일부터는 ‘천일홍 가을 페스타’가 열려 가을꽃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취재·제보: ycn@ycn.ne.kr ※ 이 기사는 양주시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양주시,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28일부터 신청… 월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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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까지 방문·온라인 접수… 청년·환경·귀농어민은 상반기분 소급 지급 ▲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양주시]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 기회소득은 모든 대상자에게 월 5만원씩 지급되며, 상반기 신청을 하지 못한 청년·환경·귀농어민도 이번 신청에서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상반기분을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양주시에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 기간도 양주시에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어민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양주시, 독감 무료접종 14세까지 확대… 21일부터 순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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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은 10월부터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 취약계층 무료접종도 추진 ▲ 양주시가 안내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 일정과 지정의료기관 현황. [사진=양주시]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양주시보건소가 오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올해는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의 연령이 14세까지 확대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부터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접종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양주시는 특히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접종 대상자가 일정에 맞춰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덕정고 자공고 2.0, 창작과 기록으로 학생의 시선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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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크레아티오 비아’에서 2학기 ‘스토리 랩’까지… 경험을 창작으로, 일상을 기록으로 확장 ▲ 덕정고 학생들의 창작 결과물이 온라인 협업 공간에 게시돼 있다. [사진=덕정고등학교] [양주시민방송=연규민 기자] 덕정고등학교가 자공고 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 역량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창작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1학기에는 ‘크레아티오 비아(Creatio Via)-창작의 여정’을 진행했으며, 2학기에는 ‘스토리 랩(Story Lab)-세상을 기록하는 창작 프로젝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학기 ‘크레아티오 비아’는 학생들이 웹툰, 작사, 시 등 다양한 창작 분야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특별한 사건보다 자신의 경험과 감정, 기억에 남는 순간과 사람,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생각에서 소재를 찾아 작품으로 발전시켰다. 같은 경험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며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을 웹툰의 장면과 대사, 노랫말, 시의 언어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다.

YCN, 제20회 감악문화축제 모바일 스트리밍 방송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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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인력 속 모바일 스트리밍으로 축제 현장 기록…YCN·양주시미디어콘텐츠진흥회 등 제작 참여 ▲ 제20회 감악문화축제 방송 종료 후 YCN이 공개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안내 이미지. [양주시민방송=편집국] 양주시민방송네트워크(YCN)는 지난 9월 13일 양주시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0회 감악문화축제의 모바일 스트리밍 방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방송은 단체 내부 인력 감소 등으로 당초 무대 중계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소한의 인력과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방송을 진행했다. YCN은 이를 통해 감악문화축제 방송의 흐름을 이어가고 축제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는 양주시민방송 YCN과 양주시미디어콘텐츠진흥회 등이 참여한 감악문화축제 방송제작위원회가 함께했다. 참여 단체들은 각자의 가용 인력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방송과 관련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양주를 만드는 청년들 Vol.1] 양주 대표 명물을 꿈꾸다, '떡볶이 행성' (주)별다른사람들 원종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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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행성’으로 지역 대표 음식 브랜드 꿈꿔…지역 축제·관광 패스와 실질적 창업 경험 기회 제안 ▲ 떡볶이행성 원종우 대표 [양주시민방송=문지오 기자] [기자의 눈] 타성에 젖은 창업이 아닌, 철저한 자기객관화와 단단한 브랜딩으로 지역 상권에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다. 오는 10월 전국 40만 명이 몰리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원종우(20대) 대표다. 옥정과 삼숭을 넘어 양주의 대표 명물 음식 브랜드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 원종우 대표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1부] 자기객관화에서 시작된 도전, 그리고 '떡볶이 행성' Q.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사업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들었습니다. 수많은 아이템 중 왜 '즉석떡볶이'였나요?  "모든 일의 시작은 '자기객관화'여야 합니다. 저를 돌아보니 회사에서 차근차근 배우기보다 직접 무언가를 구축하고 성취할 때 빛을 발하는 유형이더군요. '나는 사업을 해야 할 사람'이라는 확신이 든 후,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떡볶이를 떠올렸습니다. 일반 시장 떡볶이가 아닌 '즉석떡볶이'를 택한 이유는 사리 추가가 용이해 객단가가 높기 때문입니다. 이미 선두 브랜드들이 형성해 둔 시장 가격대의 이점을 활용하되, 높은 객단가만큼 품질에 만족을 주면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진다고 판단했습니다." Q. '떡볶이 행성'이라는 상호가 독특합니다. '청년'이나 '청춘' 같은 단어를 쓰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처음엔 '청년떡볶이', '청춘떡볶이'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에겐 '청년'이라는 단어가 '나이가 어리고 미숙하니 가성비가 떨어지고 퀄리티가 낮아도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안 좋은 인식이 생겼더군요. 그런 감성에 기대기보다 나만의 독단적인 브랜드...

YCN, 제20회 감악문화축제 모바일 스트리밍 방송 진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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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감소 속 최소 인력·시스템으로 현장 방송 이어가…YCN·양주시미디어콘텐츠진흥회 등 참여 ▲ 제20회 감악문화축제 일정과 장소, 모바일 스트리밍 방송 내용을 담은 행사 안내 이미지. [양주시민방송=편집국] 양주시민방송네트워크(YCN)는 9월 7일 제20회 감악문화축제의 모바일 스트리밍 방송 진행을 확정했다. 올해 감악문화축제 방송은 단체 내부 인력 감소 등 운영 여건으로 당초 무대 중계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YCN은 최소한의 인력과 시스템을 투입해 모바일 스트리밍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기존 감악문화축제 방송의 연속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YCN은 현재 활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중심으로 방송 제작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제한된 여건에서도 축제 현장을 기록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