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YCN, 기자 제보로 회천신도시 다목적 CCTV 문제 개선

8월 14일 양주시에 민원 제기…8월 26일 개선 현장 확인


▲ 8월 26일 YCN이 확인한 개선 후 회천신도시 교차로의 다목적 CCTV 모습.

회천신도시 내 2곳에 설치된 다목적 CCTV가 신호기와 비슷한 높이에 설치돼 신호등과 겹치면서 차량 및 신호 식별이 어려웠던 문제가 개선됐다.

YCN은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지난 8월 14일 양주시에 민원을 제기했다. 당시 다목적 CCTV가 신호등과 겹쳐 설치돼 운전자 입장에서 신호를 식별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확인 결과 해당 시설물은 아직 양주시 관리 시설이 아닌 LH 양주사업본부 관리 시설로 확인됐다. 이에 양주시는 LH 양주사업본부에 민원 사항이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했다.

LH 양주사업본부는 민원 내용을 수용해 해당 CCTV에 대한 개선 조치를 진행했다.


▲ 개선 전 회천신도시 교차로에서 다목적 CCTV가 신호등과 비슷한 높이에 설치돼 신호시설과 겹쳐 보이는 모습.

YCN은 지난 8월 26일 현장을 다시 확인한 결과, 민원이 제기됐던 다목적 CCTV의 개선이 이뤄진 것을 확인했다.

이번 조치로 다목적 CCTV와 신호시설이 겹쳐 차량 및 신호 식별이 어려웠던 문제가 개선됐다.


취재·제보: ycn@yc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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