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동양대 경기앵커사업단, 초등 돌봄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다문화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공동 개발·전문 강사 양성 등 협력
▲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동양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와 동양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지난 7월 3일 오전 11시 동양대학교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초등 돌봄교육 지원과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역량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초등 돌봄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문화가정 자녀와 일반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양 기관의 상호 협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문화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다문화 전문 강사 양성 및 교육 인력 발굴,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 개선 및 문화 이해 교육에 협력할 계획이다.
교육공간과 기자재, 네트워크 등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경기행복사업 및 협회 추진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유용덕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문화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재 동양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 단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 초등 돌봄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취재·제보: ycn@ycn.ne.kr
※ 이 기사는 한국다문화청소년 경기북부협회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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